두아 리파는 누구인가요?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는 1995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두아 리파는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미 어워드에서 3번 수상했습니다. 어릴 적 모델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14년 음반사와 계약 후, 2015년부터 싱글 앨범을 발표했고 2016년부터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에는 "Dua Lipa"라는 동명의 타이틀 앨범을 발표합니다. 이 음반은 전 세계적으로 히트했고, 2018년에 브릿 어워드에서 '여성 솔로 아티스트상'과 '브레이크스루 액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에도 싱글 앨범으로 2019년 브릿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습니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다가, 2020년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합니다. 'Future Nostalgia'라는 타이틀의 앨범은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히트를 하게 됩니다. 이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이 앨범의 수록곡인 'Don't start now'는 리드 싱글로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은 매우 유명해졌습니다. 저도 이 곡을 통해서 '두아 리파'의 모든 곡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발표된 싱글 앨범들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두아 리파의 앨범은 2개의 '월드 기네스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솔로 여성 아티스트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판매 티켓'과 2021년 '여성 아티스트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 판매 기록'이 그것입니다.
두아 리파의 음악 활동
두아 리파는 다섯 살 때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초등학교에서는 첼로를 포함한 음악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연극 학교에서 주말 노래 수업을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서 지내다가 15살에 런던으로 돌아온 두아 리파는 다시 연극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이때부터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에 자신이 부른 노래를 업로드했습니다. 2013년에는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모델 활동을 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는 음악 녹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공동 작곡 작업에 참여하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4년에는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대형 여성 팝 솔로 아티스트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녀와의 계약을 정말 원했습니다. 그래서 계약 첫날부터 그녀는 음악팀에 집중했습니다. 음악 작업을 통해 싱글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New Love'와 'Be the One' 싱글 앨범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6년에는 영국과 유럽에서 첫 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투어와 함께 'Last Dance'와 'Hotter than Hell' 싱글을 이어서 발표합니다. 이후에 발표한 'Blow your mind'는 미국 빌보드 HOT 100에 오르게 됩니다.
2017년에는 그녀의 첫 앨범이 발표됩니다. 이어서 발표된 'New Rules'로 처음으로 영국 차트 1위에 오릅니다. 2017년 발표된 4개의 싱글은 모두 히트하게 되었습니다.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 희생자들을 위한 자선 싱글도 이것에 포함됩니다. 2018년에는 브릿 어워드에서 '올해의 싱글 상', '올해의 비디오 상'을 수상합니다. 이어서 발표된 'One Kiss' 싱글도 1위에 오릅니다. 2019년에는 영화 OST인 'Swan song'을 발표했습니다. 12월에는 그녀의 2번째 앨범인 'Future Nostalgia'가 발표됩니다. 이 앨범은 2020년 스포티파이의 여성 음반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음반이 되었습니다. 싱글로 발표된 'Don't start now'는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히트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Sweetest Pie'와 'Potion'을 발매했습니다.
두아 리파의 영향력
두아 리파는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잡지의 표지를 장식해 왔습니다. Vogue 잡지나 GQ 잡지의 커버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패션 브랜드와 의류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패션 잡지 표지만 장식한 것은 아닙니다. 잡지의 사설을 맡기도 했습니다. Pepe Jeans London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습니다. 이후에 Elle 잡지의 커버에 출연하고 Vogue 잡지의 사설도 맡았습니다. 'Rolling Stones'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두아 리파는 22세에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 여성 25인'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영국 차트 1위에 오른 그녀의 싱글 앨범 'New rules'를 '현대 성생활의 청사진을 제시한 여성 권력의 노래'라고 논평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그녀의 싱글 앨범 'Don't start now' 발표 이후에 그녀의 영향력은 더 커졌습니다. 'People' 잡지는 그녀의 2번째 앨범인 'Future Nostalgia' 이후에 그녀를 '팝의 미래'라고 불렀습니다. 또 'Times' 잡지에 의해 '미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두아 리파는 음악과 패션 등 많은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들을 위한 의견도 내고 있습니다. 음악적으로 이미 훌륭한 아티스트이기에 이후에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팝 장르의 곡들을 발표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더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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